엑스페리먼트 (The Experiment, Das Experiment, 2001) : 개인평점 A+

감독  올리버히르비겔

출연  모리츠블라이브트로이, Maren Eggert, 크리스찬버켈, 유스투스본도난이

국가  독일
장르
  스릴러,드라마,공포

시간  109 분

등급  국내등급: 18세관람가, 해외등급: NR

개봉  2002.03.22






" 수상 내역 "
 

제28회 시애틀국제영화제 (2002) 남우주연상모리츠블라이브트로이Winner

 

실화를 바탕으로 잘못된 심리학 실험에 관한 혼란을 다룬 독일 영화로, 스스로 자원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간수와 죄수 그룹으로 구분, 통제를 당하는 입장과 통제를 가하는 입장의 상황을 연출하여 14일간의 모의실험을 벌이다가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사고를 그린 스릴러물.

심리학의 권위, Dr. 톤은 인간의 본성을 파헤치기 위한 충격적 심리 실험을 위해 신문광고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리고 14일간 이들을 고립시키기 위한 거대한 미로 같은 지하 임시감옥을 셋팅한다. 연구자들은 감옥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실험자들의 모습을 감시할 것이다. 이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절대 연구자의 개입은 없다. 오직 실험실의 생쥐처럼 이들을 관찰하고 기록할 뿐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잘못된 심리학 실험에 관한 혼란을 다룬 독일 영화로, 스스로 자원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간수와 죄수 그룹으로 구분, 통제를 당하는 입장과 통제를 가하는 입장의 상황을 연출하여 14일간의 모의실험을 벌이다가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사고를 그린 스릴러물.

 

각각 간수와 죄수가 되는 상황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은 처음엔 게임처럼 즐기며 실험에 임하지만, 곧 게임은 현실이 되고, 상황은 점점 겉잡을 수 없게 변한다. 영화 전체가 모두 설득력 있게 보이지는 않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만으로 사람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통해, 인간의 간사함을 꼬집는다. 독일 영화상에서 2001년 최고의 영화로 뽑혔고, 몬트리올 국제 영화제에서도 감독상을 받는 등 독일 내외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스릴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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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있는 독일영화를 건진것 같다. ㅎㅎ 틸 슈바이거 주연의 <스탠바이유어맨>이란 작품을 보고 독일영화의 매력을 느꼈었는데, 그 외에 <노킹온헤븐즈도어>빼고는 이렇다 할 재미있는 독일영화를 접하지는 못하였다.
물론 독일영화 자체가 많지가 않아서 그런것일테지만...

이 영화에 개인평점 A+를 바친다. 호러물인줄 알고 피와 오장육부가 난자하는 장면을 기대하였지만 그런 영화는 아니였고, 묘한 재미를 주는 영화인것 같다. 주인공이 상당히 매력적이라고나 할까... 연기도 잘 하는 것 같고... 충분히 남우주연상을 받을 만 하다.  

실화가 바탕이라는 글에 살짝 놀랐지만,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학창시절, 친구들과 재미있게 장난치다가 갑자기 코피터지게 싸우는 일이 종종 있지 않았던가? ㅎㅎ 이 영화의 묘한 매력은 다 보고 나서 나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다는 것이다. 여하튼 사람은 집단행동을 할 때가 가장 과격해지는 건 확실한 것 같다. 촛불 집회때의 광란의 밤을 봐도 알 수 있다.

난 혼자 있어도 강한 사람이 될테닷!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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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완대장 | 2008/09/10 17:07 | Movi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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